Joonseo with in&su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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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0918 : 친가에서
CLUB MAS
2012. 4. 4. 15:36
엄마가 가져다 달라는 과자.
결국 힘들게 올라가서는 지쳐버린... 그리고 퍼져버린...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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