휘닉스파크 정상의 몽블랑에서 함께 한 시간.
몇 년 만에 올라가 본 몽블랑인지
08년 겨울 까지는 진짜 지겹도록 오르락 내리락 하던...
하지만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추억이 되어버리고, 이제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구나.
ㅎ_ㅎ
휘닉스파크 정상의 몽블랑에서 함께 한 시간.
몇 년 만에 올라가 본 몽블랑인지
08년 겨울 까지는 진짜 지겹도록 오르락 내리락 하던...
하지만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추억이 되어버리고, 이제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구나.
ㅎ_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