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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0616 : 강릉 안목해변

CLUB MAS 2012. 6. 18. 15:50


준서의 발에 처음 묻은 바다모래
엄마 아빠는 많은 걸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는데....

 

결과는...

 


바로 울어버리면서 털어 달라는 준서. - _-a;;;

 

에효~ ㅋㅋ

 

 


그러게! 그런 짓을 왜 했어요!?
ㅋ_ㅋ

아오~ 저 표정봐.

 

안목해변 까페거리의 L.Bean 이라는 까페.
분위기도 좋았고, 커피 맛도 괜찮았던... 하지만 너무 눅눅;;; ㅎㅎ
10장 모으라면서 받은 2장의 쿠폰은 언제 써야 하는거지? ㅋㅋㅋ